세종시 인프라 건설 순조롭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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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프라 건설 순조롭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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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청사 이전에 맞춰 주택, 도로, 학교, 문화시설 등 건설에 박차

^^^▲ ▲세종시 2030년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011년말 첫마을 주민입주, 2012년 정부청사 이전계획에 맞춰 주택, 도로ㆍ교통, 학교, 문화시설, 전기통신 등 각종 인프라시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세종시 건설을 위해 용지매입, 철거, 공사 등으로 총 6조8798억원을 집행했으며, 부지조성(1918만㎡), 광역교통시설(3개노선), 장대교량(2개소), 공동주택(6520세대), 환경기초시설 등 도시의 기본적인 인프라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는 것.

^^^▲ ▲세종시 공사추진현황도 ^^^
특히, 금년말에는 행복도시와 대전ㆍ유성 연결도로가 완공되고 2012년 정부기관 이전 및 첫마을 본격입주에 맞춰 정부청사 1단계 1~2구역, 총리공관, 대전유성ㆍ오송역 및 정안 IC연결도로 등도 계획대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최고의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유비쿼터스 기반의 미래형학교(6개교), 생활권내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지역생활공동체 형성을 위한 복합커뮤니티(4개소) 등 최초의 행복도시 입주 주민들을 위한 시설들도 차질 없이 건설되고 있다.

^^^▲ ▲금강2교 건설현장 ^^^
또한, 금년에는 특별자치시 지위에 맞게 품격있는 세종시청사(위치 : 충남 연기군 금남면 호탄리 3-2생활권, 사업규모 : 연면적 3만3212㎡ 지상6층 지하1층 부지 4만1661㎡, 총사업비 : 943억원) 건립과 문화공간확보를 위한 국립도서관(위치 : 충남 연기군 남면 송담리 1-5생활권, 사업규모 : 연면적 2만1077㎡ 지상4층 지하1층 부지 2만9817㎡, 총사업비 : 1015억원)도 착공하여 오는 2013년에 건립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복청은 올해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건설공사, 금강1ㆍ2교건설공사, 특수구조물 및 하천공사 등을 포함하여 약2조150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 ▲세종시청사 조감도^^^
또, 도시건설 참여자를 통합ㆍ조정하기위한 최적의 사업관리를 위해 사업관리시스템(MPAS)을 구축한바 있으며, 이를 활용한 도로 재굴착 방지, 작업 구간 중복 예방, 최적의 공정 관리 등 시행착오 방지와 사업간 조정을 통한 예산절감 등으로 도시 건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행복청 윤성호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금년도 건설청 주요핵심사업은 차질없는 정부기관 이전준비 및 첫마을 주민입주 지원에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정부청사 건립은 물론 주민입주시 불편이 없도록 각종 편의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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