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처음으로 버스 구민평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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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처음으로 버스 구민평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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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구민평가단에 참여할 구민 36명을 위촉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운수업체의 친절서비스를 높이고 교통안전문화를 정착키 위해 인천시에서는 처음으로 버스 구민평가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일 구청 7층 소강당에서 버스 구민평가단에 참여할 구민 36명을 위촉했다.

평가단은 구에서 운행하고 있는 마을버스 13개 노선, 100대와 시내버스 31개 노선, 571대 등 현재 운행되고 있는 모든 버스를 평가한다.

또한 30대에서부터 60대까지 구민으로 구성된 버스 평가단은 구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급출발 ․ 급제동 같은 난폭운전과 정류소 무정차 통과 등 차량운행 행태를 비롯해 ▲차량 시설물관리 ▲운전자 행태 등 3개 항목, 10개 평가지표를 평가한다.

구는 평가의 공정성, 객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평가단을 점검노선별로 2회 이상 변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평가단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수업체의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할 수 있도록 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여과 없이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평가 결과를 운수업체에 통보하여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업체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법규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업체는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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