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매니'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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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매니'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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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CJE&M센터 미디어홀

^^^ⓒ 김기영 기자^^^
7일 오전11시 서울 상수동 CJE&M센터에서 TVN 수목드라마 <매니>(연출 이용해, 박수철 극본 성민지, 박재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맨(man, 남자)와 내니(nanny, 보모)를 합친 21세기 신조어이자 직업인 <매니>.

^^^ⓒ 김기영 기자^^^
까칠한 싱글남과 혼자서 두 자녀를 키우는 어리버리 돌싱녀의 달콤살벌한 동거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날 서지석, 최정윤, 변정수, 김숙, 정다빈, 구승현이 참석 하였다.

^^^ⓒ 김기영 기자^^^
'이한' 역의 서지석은 "전작들에서는 무겁고 까칠한 역할을 맡았었는데, 이번 작품은 코믹하고 아이들하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실제 내 성격과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다"며, "실제로 아이들, 강아지를 좋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기영 기자^^^
'서도영' 역의 최정윤은 "결혼에 대해서 항상 긍정적이었다"며, "간접 경험을 하는 거라 설레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엄마 역할은 처음은 아니다"며, "정수 언니가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친언니처럼 잘 해주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기영 기자^^^
'제니스' 역의 변정수는 "일하는 엄마는 원더우먼이 될수밖에 없다"며, "남자 '매니' 들은 몸으로 놀아 줘서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니스 디킨스 이라고 생각하며 연기 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기영 기자^^^
'구현정' 역의 김숙은 "최정윤씨 대사가 다가오면 무섭다"며, "오랜만의 정극이라 정색을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목드라마 <매니>는 오는 13일 저녁 9시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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