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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강북구의 주민참여 제도는 사업의 최초 단계인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반영 요청 전 단계부터 사전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내용을 알리고 그 결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사업 시행 전 단계부터 해당 주민들의 사전 검토와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원할한 사업추진과 주민 갈등 해소는 물론 정비구역지정 후 사업 미시행에 따른 예산 낭비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설명회와 설문조사가 실시되는 곳은 일부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한 미아동 3-111번지 일대, 미아동 720-1번지 일대, 미아동 258-601번지 일대 등 3곳과 2004년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현재까지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지않은 미아동 75-9번지 일대이다.
구는 3. 21 ~ 3. 25까지 사전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현황, 진행절차, 공공관리제도, 인근지역 개발현황, SH공사를 시행사로 하는 개발 방안 등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알려줬으며, 4. 8(금)까지 해당 지역의 전체 토지등 소유자에게 사업 추진의 찬반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게된다.
설문 결과 구역별로 찬성이 50%를 초과하게 되면 서울시에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반영을 요청하며, 찬성이 50%이하면 서울시에 반영 요청을 하지않게된다. 미아동 75-9번지 일대의 경우는 재개발 예정구역 해제 의견이 50%를 넘으면 서울시에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요청해 그동안 찬반에 따른 주민 갈등과 노후건물 증개축 등 행위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덜어드릴 계획이다.
강북구청 주택과 관계자는 “그동안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하면 주민들의 다수 의견이 반영되기 보다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일부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되다 보니 본격적인 사업시 찬반으로 나뉘어 극심한 주민 갈등을 초래해왔다”며“앞으로도 주민참여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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