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시장 공략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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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시장 공략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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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울과 경기 초교 140여 곳과 공급계약 체결 연간 440여톤 공급

^^^▲ 친환경쌀 공급 협약체결김서교 양평군수가 지난달 20일 안양시와 친환경 쌀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한 뒤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물 맑은 양평’의 청정 이미지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장 공략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양평지방공사와 함께 서울과 경기지역 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품평회에 참가하고 납품 제안서를 보내는 등 물 맑은 양평쌀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안양시와 친환경 쌀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 안양시 관내 29개 초등학교에 연간 315톤의 무농약 친환경 인증쌀을 공급키로 했다.

또 광명, 구리, 남양주, 광주, 하남시 등 경기도 지역 32개 초등학교에 연간 35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은평구 등 20개 자치구 74개 초등학교에도 연간 81톤 공급계약을 체결, 물맑은 양평 친환경 인증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학교급식시장 규모는 거대하지만 계약이 쉽지 않은 만큼 발로 뛰는 홍보를 펼치고 원활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군은 양평지방공사를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선교 양평군수는 최근 하루 동안 양평지방공사 HACCP 시설 견학 및 체험을 하고 양평고등학교 급식 배식 체험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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