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이용환경 개선 위한 지하터널 유지관리 만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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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환경 개선 위한 지하터널 유지관리 만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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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도시철도공사 터널환경개선 관련 현장방문

^^^▲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최웅식, 영등포1. 민. 사진)는 제229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3월 25일(금)) 도시철도공사 봉화산역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도시철도공사의 지하터널 환경개선 활동에 대한 설명을 받고, 지하터널에 청소장비인 고압살수차의 직접 시연을 통해 지하터널 공기질 개선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웅식 위원장은 도시철도공사가 5~8호선 전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이후 승강장내의 공기질은 많이 개선되었으나 지하터널의 공기질 문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만큼 지하터널 공기질 오염원에 대한 사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환경 마련을 촉구하였다.

또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들은 지하터널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물청소 과정에서 배출되는 청소수(슬러지)에 의한 지하수 오염 및 청소장비에 사용되는 경유연료에 의한 지하터널 공기질 오염이 우려되는 바, 지하터널 청소 작업시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들은 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시 느끼는 불편 사항 중 하나는 지하철 공기오염인만큼 지하철 공기질 개선을 통해 시민의 지하철 이용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도시철도공사는 지하터널 공기질 개선을 위한 물청소, 먼지제거 및 쇳가루 청소를 위해 고압살수차, 흡진청소기 등의 Green Car를 운용함으로써 터널내 미세먼지를 38% 저감하였다.

이외에도 고속카메라가 부착된 전동차량을 운영함으로써 전차선 및 궤도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과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열차내의 소음․진동계를 통해서 지하철 이용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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