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북부 국제회의시설 조성 추진지역 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역북부 국제회의시설 조성 추진지역 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요청지 현장조사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위원장 신원철 서대문1. 민. 사진)는 3.24(목), 3.25(금) 이틀에 걸쳐 도시계획 변경결정 요청지에 대한 현장조사 방문을 실시하였다.

먼저 서울역북부 코레일(KORAIL) 소유부지 현장조사는 국제회의시설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결정안 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도시계획변경 사항은 대상지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 27,411㎡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려는 사항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역북부 부지에 국제회의시설(9층, 연면적 5만㎡), 관광호텔(최고 27층 2개동), 오피스(40층) 등 총연면적 212,617㎡를 개발하며, 서울역에서 만리동으로 연결되는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이를 대체하여 국제회의시설 데크로 연결하여 서울역 앞을 평면교차하도록 한 사항이다. 변경사유는 서울에 부족한 국제회의시설을 조성‧육성하고 더불어 낙후한 서울역주변의 지역개발을 촉진하려는 것이다.

현장방문은 사업시행자인 코레일로부터 사업의 취지‧내용‧당위성을 설명 듣고 용도지역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에 대하여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질의 및 코레일의 답변과 이어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계획안의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하였다.

현장방문시 위원들은 서울역뿐만 아니라 지역 일대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통‧주차장 문제, 舊서울역사와 신축 건물과의 조화 문제, 용산국제업무지구와의 관계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앙대학교 관련 도시계획 변경결정은 동작구 흑석동 211-32 일대 643㎡를 노량진근린공원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이는 현충근린공원 중 중앙대학교가 점유하여 이용하고 있던 부지를 공원에서 해제하여 학교로 지정하는 대신, 해제된 공원 면적 이상을 현충근린공원‧노량진근린공원에 인접한 중앙대학교 법인 소유의 부지에 신규 공원 지정하는 것이다.

현장방문은 동작구청장으로부터 사업의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 듣고 도시계획시설 변경에 대하여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질의 및 동작구청장의 답변과 이어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계획안의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하였다.

현장 방문시 위원들이 주로 지적한 사항으로는 서울시 토지와 중앙대학교 토지의 교환시 가치성 및 적정성에 대한 것으로 단지 서울시와 중앙대학교뿐만 아니라 전체 맥락에서 동작구민 편의도 충분히 고려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상 2개 안건에 대해서는 오는 제230회 임시회 도시관리위원회(도시계획국 소관안건)에서 심도 있게 다뤄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신원철 위원장은 도시계획 관련 현장방문 활동은 이해관계자, 자치구,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이를 통해 의안을 종합적‧합리적으로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