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사회봉사단 '사랑의 화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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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사회봉사단 '사랑의 화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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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가정에

벽산엔지니어링(대표이사 함영승) 임직원으로 구성된 ‘벽산사회봉사단’은 26일 봄을 맞아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의철)에서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재가장애인 50가정을 위한 ‘사랑의 화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과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삶의 희망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중증재가장애인가정에 따뜻한 보살핌과 작은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고자 ‘벽산사회봉사단’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제작한 꽃 화분과 과일도시락을 전달하였다.

특히 씩씩한 젊은이들의 방문은 홀로 외롭게 지내는 독거 중증장애인들에게 모처럼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던 특별한 날이 되었다.

시각장애가 있는 김모(66, 시각장애 1급)는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꽃을 기를 수 있는 책임감과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 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에 참여한 장**(31세)는 “힘겨운 삶을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용기를 되찾아 주는 사랑의 꽃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마음으로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나눔의 사회가 되길 소망하였다.

벽산엔지니어링은 2005년부터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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