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파트 커뮤니티 활성화 43개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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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 커뮤니티 활성화 43개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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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심사, 43개 사업에 1천만원 이내, 총 4억 3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열린아파트 사업의 후속 조치로 아파트 커뮤니티 사업에 대한 공모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43개 사업에 대하여 1천만원 이내, 총 4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대상은 아파트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며, 5개 권장사업 중에서 선택하여 응모하거나, 단지 실정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응모할 수도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 사업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점을 감안하여 시에서는 아파트 커뮤니티 활성화 매뉴얼 및 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단지 및 자생단체는 본 매뉴얼 및 사례집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예산이 미편성된 구로구와 은평구, 영등포구를 제외한 서울시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의 자생단체에 응모자격이 주어지며, 응모 시에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자생단체 공동명의로 신청하여야 한다.

응모신청은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3주간) 이루어지며, 공모사업 신청서 및 추진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사업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각 자치구 공동주택 관련 부서에 응모 신청을 하여야 한다.

접수된 커뮤니티 사업계획서는 4월중 자치구 자체 심사위원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각 자치구별 예산범위 내에서 1~4개 사업을 선정, 서울시에서 총 45개 이상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에는 1천만원 이내(1천만원 초과 금액은 단지 자체 부담)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커뮤니티 사업 공모는 각 자치구별 실정에 따라 다소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주택과 등 공동주택 관련 부서에 문의하여야 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지 및 사업은 12월 중 개최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하여 추진 실적 및 사업효과 등을 발표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에 대해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표창이 수여된 우수사례에 대하여는 다른 아파트 단지에도 널리 전파되어 공유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입주민 스스로 커뮤니티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체험함으로서, 앞으로는 별도의 사업비 지원이 없더라도 아파트 스스로 커뮤니티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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