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황사 재난관리 종합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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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황사 재난관리 종합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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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공중파 등을 통해 황사 주의보 경보 전파 체계 구축 주의보 발생시 물청소 실시

^^^▲ 황사대비 도로 물청소황사 경보 발생 후 동대문구 살수 차량이 관내 주요도로를 운행하며 황사 미세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황사(미세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황사 재난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재난 안전 관리체제에 돌입하였다.

우선 동대문구는 3월부터 5월 하순까지 3개조 6명으로 구성된 황사 대책 상황반을 편성해 황사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으며 황사 대책반은 서울시에 설치된 황사관측망과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황사의 발생과 이동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비상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황사가 발생하면 우선 사업체와 주민들에게 FAX, SMS를 통해 황사주의보와 경보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물청소 차량을 이용해 관내 주요도로의 황사 미세 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황사 발생시 유해중금속 농도를 측정 분석하고 유해곰팡이 등 병원균의 유입여부를 실시간 감시 해 서울시에 보고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상음식점과 학교주변 음식점의 경우 식품이 황사에 직접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계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황사발생시에는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황사예보시 노약자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보호안경, 황사마스크, 긴 소매 의복 등을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사는 몽골 및 중국 내륙 사막의 흙먼지가 기류를 타고 날아온 기상현상으로 황사의 발생은 80년대에는 1년에 3.9일 정도 발생하였으나 90년대에는 7.7일 2000년대에는 연평균 12일정도 황사가 찾아오고 있어 최근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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