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관광열차로 지역경제 살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홍성군, 관광열차로 지역경제 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과 연계한 '氣찬 홍성 행복투어' 실시

^^^▲ 통! 통! 통! 뮤직카페트레인 氣찬 홍성 행복여행^^^
홍성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성8경등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통! 통! 통! 뮤직카페트레인 氣찬 홍성 행복여행」이라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3월 26일 고객대표단 및 관광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갖는다.

오는 4월부터 매주 화ㆍ토요일 2회 정기 운행되는 「통통통 뮤직카페 트레인 氣찬 홍성 행복여행」은 아침 9시 35분에 서울역을 출발, 홍성역에 11시 59분에 도착하여 버스로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와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홍주성 등 문화유적지를 비롯해 조류탐사과학관, 속동전망대, 그림이 있는 정원 등의 자연경관, 그리고 광천전통시장, 옹암리 토굴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후 5시 46분에 광천역에서 출발하게 된다.

군은 이를 기회로 삼아 홍주역사관과 이응노화백 기념관과 등산객을 위한 용봉산 등산코스, 자전거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오서산, 임해관광자전거 코스 등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력 있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구제역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동주, 장류, 잡곡 등 시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의 시식 및 판매를 기획하고 둔화된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 돼지고기 등의 시식행사를 마련하여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홍성의 우수 축산물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열차 내 이벤트 경품으로 김, 젓갈류를 제공하고 버스에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홍성의 구석구석을 직접 설명하고 군내 관광안내 책자를 배부하거나 관광지를 안내하는 등 홍성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관광 상품의 시승행사가 진행되는 26일에 홍성역의 1일 역장으로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등 홍성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통! 통! 통! 뮤직카페 트레인, 氣찬 홍성 행복여행」은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사업으로 추진했던 서해사랑 통! 통! 통! 뮤직카페트레인과 홍성 옛이야기 투어, 투루드 홍성여행 등의 상품 등을 보완하여 홍성군과 코레일, 코레일관광개발(주)이 야심차게 준비한 명품관광 상품으로 4월부터 올해 말까지 계속 운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