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2/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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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2/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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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이후 최고인 BSI 138 기록

올해 2/4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BSI는 138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분기 연속 상승한 수치로 1995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4일 올 2/4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을 발표했다. 상의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자동차, 선박, 철강제품 등 부산지역 주요 업종이 수출 호조세의 지속에 따라 활발한 산업 활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또, 중소기업 정상가동률이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지역 산업 전반이 건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이 수출 급증 및 해외시장 현지법인 부품 공급 증대로 실적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업종의 호조 지속이 관련 산업인 화학, 철강 업종의 매출 및 생산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발 업종도 기능성신발 수출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지난 6월 이후 7개월째 상승 중인 지속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사태로 인한 고유가는 기업 경영의 불안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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