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순환의 대축제 2011 '뚝섬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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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순환의 대축제 2011 '뚝섬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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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뚝섬지구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총 관람객 28만여명이 다녀간 국내 최대장터인『뚝섬 나눔장터』가 3월 26일 한강 뚝섬지구 광장에서 문을 연다.

2011년 뚝섬 나눔장터에서의 개선된 점은 첫째. 소모성행사를 줄이고, 직접캠페인 수혜의 폭은 늘려 효율성을 증대한다. 개장행사부터 중형무대 설치 등 고비용 소모구조를 대폭 개편하여 참여자와 함께 호흡하는 거리공연 컨셉으로 바꿔 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자원순환 환경친화 생활문화운동의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휴지대신 손수건" 캠페인과 "나는 텀블러-다회용컵- 사용자입니다!" 캠페인을 계획한다. 특히 3월 26일 저녁에는 서울전역에 60분간 전기끄기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어 환경캠페인의 색깔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하였다.

둘째. 기부금영수증 발급기능을 강화한다. 타 기관 행사의 경우 일반적인 야외행사는 단체나 회사보다 개인 기부금은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뚝섬 나눔장터에서는 금년부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하여 개인 기부금 단 1천원에 대해서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연말정산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대한다.

셋째. 청소년 특별활동, 가족주말 사회공헌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였다. 기존 뚝섬 나눔장터의 간판인 환경이벤트-윤호섭 교수님의 친환경티셔츠 그리기/폐현수막 장바구니&대안생리대 만들기 워크숍, LG의 가전되살림 재능기부 자원활동 등-들이 굳건히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미취학 어린이들의 장터나들이도 배움의 순간으로 연결하기 위한 교육형 놀이 마법의 CO2 낚시터 등 신규 캠페인들의 version up과 운영강화가 예정되어 있다.

넷째. 기획형 장터 운영을 강화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 예약 시범실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금년에는 전면 실시한다. 첫 단추를 끼운 기획형 테마 벼룩시장 별난장터가 올해에는 좀 더 확대 강화된다. 특별한 물품 위주의 장터에서 벗어나 특정 목표를 가진 '사람'과 '관계' 중심의 장터운영으로 가족문화, 이웃사촌, 연대의식의 확대로 미래 시민들의 자질 향상에 기여하고, 7~8월 중에는 지구촌 장터 1회 증설하여 기획형 장터의 종류도 다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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