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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달청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속적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올해 조달사업 추진 계획과 각종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설명회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우선 청은 ‘정책·시장과 호흡하는 조달행정 구현’이라는 정책목표에 따라 정부조달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선진형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경쟁력 강화 및 G20 국가 위상에 걸맞은 조달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생산 시설자재의 분리발주 강화,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 PC구매비율 확대,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제품의 우대 구매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울산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해 선금을 법정한도인 70%까지 지급하고, 납품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며, 네트워크론 제도 시행 등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다.
네트워크론(Network-Loan)이란 중소 조달업체가 별도의 담보 없이 조달청 계약서만으로 계약금액의 80%까지 대출받아 계약이행 소요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의 시행을 위해 청은 국민, 농협중앙회, 신한, 하나, 우리 은행 등 14개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고 있다.
한편, 이날 참여업체들은 애로 및 건의사항을 함께 개진했다. 청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조달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지순구 부산지방조달청장은 설명회에서 “조달업체 사업 설명회를 통해 청취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며, “공공조달을 통한 물가안정과 국내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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