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역사적 감정을 잊고 이웃나라 일본을 돕기 위해 많은 직원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우리 중구 공무원들의 진심이 일본에 전해져 복구 작업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관내 사회단체와 기업, 주민들에게도 이번 모금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연말 소득공제가 가능한 지정기부 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
한편, 중구의 이런 뜻에 동참해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3월30일까지 관내 건물주 및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일본 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모금한다. 이를 위해 명동 일대에 영어와 일어로 된 일본 격려 현수막을 설치하고, 성금 모금 호소문을 제작 배포하였다.
남대문관광특구협의회도 3월23일까지 남대문시장내 상가 상인 및 건물주를 상대로 모금 활동에 나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동대문패션타운 지역에서는 일본 대지진 피해돕기 성금 모금 릴레이 콘서트가 4월10일까지 열린다. 명품관 아프로디테와 사단법인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주최로 동대문 맥스타일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오전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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