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 인문학 강좌 통해 자립의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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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주민 인문학 강좌 통해 자립의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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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3월말부터 2개반 노숙인, 저소득층 등 66명에게 인문 강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희망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랑구는 3월말부터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강좌을 개설하여 망우동 구세군자활주거복지센터와신내동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에서 6개월 과정으로 66명에게 자활사업참여자와 노숙인을 대상으로 주2회 2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강좌는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학중심 5개강좌를 비롯한 소자본창업, 재테크, 금융재무 컨설팅 등 자립지원 교과 및 저명인사 초빙, 성공사례 등 특강, 문화공연 관람, 유적지 탐방 등 체험학습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진행되며, 수강료, 학습교재 등은 무료이다.

중랑유린자활센터반은 3월말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경희대학교에서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세군복지쉼터반도 3월말부터 11월까지 매주2회 2시간씩 경희대학교 교수가 출강하여 구세군자활주거복지센터에서 노숙인들에게 자존심 회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삶의 의지를 심어주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인문학 강좌는 노숙인 및 저소득주민에게 정신적 빈곤 탈피를 돕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에게 자기변화와 성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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