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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병주 산삼촌 관광농원 대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에 따르면 이 씨가 이번에 기증한 산양삼은 그 동안 구제역 가축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참여해 고생한 공무원 12명에게 각각 3뿌리씩 제공됐으며 시중가격은 300만원에 달한다.
이 씨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유난히 어려웠던 지난 겨울동안 군민 모두가 어렵고 힘들게 지냈지만 특히 국가적 재난인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농민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가슴은 더욱 차디찬 겨울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구제역으로 인해 몸과 마음을 다해 모두 수고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산양삼(장뇌삼)을 보내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군민에게 힘이되고 희망이 되는 든든한 공직자가 돼 주길 희망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회(상․하반기)에 걸쳐 관내 난치병 환자 12명에게 산양삼 세트를 기부해 오고 있는 숨은 봉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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