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관광지 잔디광장에 계류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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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관광지 잔디광장에 계류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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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관광지를 수도권 제일의 자연 친화형 휴식지로 개발키로

^^^▲ 용문산관광지 계류시설 사업-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 용문산관광지 친환경농업박물관 옆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 일원에 지형을 활용한 벽천및 수로 등의 계류시설이 설치돼 특색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용문산관광지를 수도권 제일의 자연 친화형 휴식지로 개발하기 위해 총사업비 7억 4800만원으로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 일원에 시원한 물소리를 들려주는 벽천 및 수로 주변에 사초류 및 키가 큰 다년생 초화류 같은 자연스러운 식물도입으로 지극히 자연적인 경관을 우선 조성하고, 주변 테마시설과 조경식재는 향후 연차적으로 실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잔디광장 일대는 4800㎡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지만, 단조로운 경관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군 관계자는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이달 23일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쉬어갈수 있는 명실상부한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용문산관광지를 다녀간 관광객수는 79만3,666명으로 1일평균 2714명이 다녀갔다.

한편, 용문산관광지내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는 이달 26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2시간동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 체험학습 프로그램 ‘나는야 친환경 요리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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