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출근시간대 증회운행으로 과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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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출근시간대 증회운행으로 과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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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08:30까지 총 278회 증회배차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출퇴근 시간마다 혼잡한 대중교통으로 인한 승객과밀 불편을 해소하고자 3.22(화)부터 승객이 가장 집중되는 출근시간대(06:30~08:30) 시내버스 221개 노선을 대상으로 ‘출근시간대 시내버스 1회 추가배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는 총 367개 노선에서 7,178대가 운행 중이며 서울시는 이 중 출근시간대(일부노선은 퇴근시도 포함)에 추가 배차가 가능한 221개 노선에 대해 배차횟수를 1~4회까지 총 278회 증회한다.

서울시는 이번 ‘출근시간대 시내버스 1회 추가배차제’를 시행하기 위해 시내버스업체에 출근시간대에 연료충전, 운전기사 식사 및 휴식시간을 최소화 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각 시내버스 업체들도 서울시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향후 버스 이용승객수와 혼잡도를 고려해 노선별로 차량을 재배치하고, 예비차량 한시 투입하는 등 서울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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