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8개 지원기관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내 피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신고나 조사 등을 기관별로 개별 진행함에 따른 기업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조사 집계자료를 공유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또, 필요에 따라 공동조사를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부산중기청 관계자는 “일본 대지진의 피해가 가장 큰 동북지역으로의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2009년 261억엔으로 동북지역 전체의 수입액의 2.4%에 불과해 부산·울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미미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에는 중·장기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기관간의 협조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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