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주택가 공영주차장 1956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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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주택가 공영주차장 1956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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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주택과밀지역 중심 학교, 공원 등 공공부지 활용

^^^▲ 주택가 공동주차장^^^
서울시가 올해 1월 강북구 번2동을 시작으로 주택가 주차과밀지역에 총 9개소 1,965면의 공영 주차장을 신설한다.

서울시는 강북구 번2동, 동대문구 제기동, 성동구 홍익동, 강서구 화곡8동, 동작구 사당5동 등 9곳의 학교와 공원, 주택가의 공공시설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건설, 주택밀집지역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21일(월) 밝혔다.

해당지역은 주차장 확보율이 94~102%까지 개선될 전망으로 주차공간부족으로 인한 이웃 간의 다툼이 없어지고, 골목길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응급 등 긴급차량 지연 도착 위험 등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996년부터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사업을 비롯해 그린파킹, 거주자우선주차제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특히, 1997년 이후부터 서울시가 저렴한 비용으로 학교운동장, 공원 등 공공시설용지 지하공간에 주차장 건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다. 지금까지 공원 및 공공시설용지 28개소와 학교운동장 22개소에 지하주차장을 건설, 총 6,77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그 결과, 주택가 지역 평균 주차장 확보율이 96.6%까지 개선됐다. 다만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는 과밀지역은 70%에 미치지 못해 이들 주택의 주차수요에 대한 주차장 공급은 더 확충돼야 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으로, 2012년에는 학교 부지를 이용해 7개소 964면의 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강홍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주차계획과장은 “주택가 주차난은 시민생활환경은 물론 보행자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공공용지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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