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단지 조성업체의 횡포에 주민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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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업단지 조성업체의 횡포에 주민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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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 동화리 주민들 시장면담뒤 집회예정

^^^▲ 지역 사업단지 조성업체의 횡포에 주민들 반발옹벽이 붕괴되고 있어 위험을 알리는 표시를 해 놓은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에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공사를 하고 있는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부지 조성공사가 마무리 중인데 조성공사를 맡고 있는 동흥개발에서는 농지가 훼손되고 보강토옹벽이 붕괴괴중이며 부지바닥공사에 다시 60여 일간 화약발파공사를 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데도 불구하고 피해를 보는 주민들에게 아무런 조치가 없어 동화리 주민들은 오후 원주시장을 면담하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주민을 무시하는 동흥개발의 안전대책없는 불감증에 대하여 각성을 촉구하고자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동화리주민들(이장 김두영)은 동흥개발의 주민들을 무시한 공사 진행에 대하여 주민들 모두가 대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동흥개발의 사업행태에 대한 문제점을 원주시장에게 건의하고 이에 대한 문제해결이 될 때까지 주민들이 집회를 갖는 등 강력한 대처를 하기로 하였다.

동흥개발에서는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을 하기위하여 건등산을 깎아 부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방향에 보강토로 옹벽을 쌓아 부지 조성공사를 하였으나 기초가 부실한 공사를 함에 따라 옹벽이 붕괴가 시작되었으며, 옹벽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토지를 침범하여 수로를 조성하는 등 농지불법훼손을 하고도 나 몰라라 하고 있고, 인근 탑전낚시터에서는 지난해 피해 본 것에 대하여 원주시청에 민원을 제출 하였으나 원주시청에서 나온 공무원은 동흥개발의 대변인양 답변을 한 것에 대하여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더구나 화약발파작업을 다시 60여일에 걸쳐 한다는 공사장 관계자의 답변에 주민들은 동흥개발의 횡포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데 지난해 인근 목장에 소가 사산을 한데 이어 올해는 낚시터에 낚시를 온 손님들이 폭음에 의하여 낚시를 할 수 없다며 환불을 요청하여 환불을 하여 주는 등 영업에 막대한 손해를 주고 있다면서 이 같은 사실을 원주시장에게 항의 할 것이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지역 사업단지 조성업체의 횡포에 주민들 반발옹벽이 심하게 기울어져 있어 농사철 농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지역 사업단지 조성업체의 횡포에 주민들 반발인근 낚시터에 물고기 폐사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이에 동화리주민 대표 6명은 오후 원주시장을 방문하여 “옹벽관련 농지 불법전용및 훼손에 대한 인지여부와 대책, 감독과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지?”“옹벽이 붕괴되고 있는 시점에서 또 발파를 하는 것에 대한 문제” “농사철이 다가오는데 농민들의 안전문제 대책”“공단에서 설치한 건등산 등산로에 대한 보행자도로로 재시공 할 의향은 있는지?”등을 질문한 예정이다.

동흥개발이 하청을 주었던 회사에서는 원주시의 공사관련 업자들에게 18여억 원의 피해를 주고 도망간 사항에 대하여 지금 각 회사들이 민사소송을 하고 있는 상태로 이들 업체들도 주민집회시 동참 할 수 있도록 공조를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처음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이유치 될 당시에 달콤한 유혹이 있었다는 것이 동화리 주민들과 건등산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말이다. 자동차 부품단지의 공사가 시작되면서 이렇게 문제가 많이 발생 하는데도 원주시나 회사에서 뒷짐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과연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가 문막에 주는 이익이 무엇인가? 라는 회의적인 생각이다.

현재 3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으나 문막인들을 채용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원주시에서 본 공단이 들어서면 37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야심차게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고 들어온 '원주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과연 문막에 득일까 실일까? 를 생각하게 된다.

^^^▲ 지역 사업단지 조성업체의 횡포에 주민들 반발말 많은 자동차 부품단지. 과연 원주시에서는 어떤 해결책을 내릴런지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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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가구 2011-03-19 09:22:24
중앙정부가 하는 짓이나 지방정부가 하는 짓이나
"무슨 사업이나 공단이 유치된다면 고용효과가 몇명이고 자치단체의 세수 규모가 얼마고 기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금액으로 환산해서 얼마"라고 뻥을 깝니다.

선량한 국민과 주민을 속여서 공사를 하기 위함이지오.
어떤 경우에는 예산으로 기반시설을 갖춰 주기도하고
어떤 경우는 버터는 주민을 물러나게도 하며, 어떤 경우에는
부지를 싼값에 매입하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결과로
불건전한 업자는 창업사기를 치기도 하고 관리들은 뒷돈 챙기는 재미가 상합을 도모하게 하는 겁니다

사건화되어 검찰과 법원을 거치더라도 장사가 되기에 끊이지 않고 재발 삼발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후진국이라 3권분립이 상간하여 견제를 통한 전체적인 균형을 상실한지 오래니까요.

사진에서만 봐도 물컹물컹한 논바닥 지면에 과도한 높이로 수직의 조립식 옹벽을 치고 토석을 채워 놨으니,
공사한 놈이 잘못이거나 그러한 설계도서에 도장을 찍은 행정라인의 인사들이 뇌가 잘못되었거나 뒷꽁무니짓을 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이의 시정을 요구한 시민들에게 현장에서 그런 언행을 했다는 공무원은 국민이 머슴을 부리기위해 만들어 건네준 밥그릇을 놓고 슬며시 사라지거나 옹벽위에 올라가서 물렁한 논바닥으로라도 몸을 더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뒤지지는 않더라도 주민들을 위로하는 최소한의 방편으로 말입니다.

가리 2011-03-19 21:18:31
법과 규정등 적법절차에따라 시행했다는 뻔한 답변....아마 만나보면 울화만 치밀걸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돈 몇푼 벌려고 수백년 마치 성을 쌓듯 국토를 망가뜨려도 끄덕없는 그들의 한심한 발상.. 자기들 고향, 자기들 후손의 영원한 안식처가 망가져도, 그래도 돈만 벌면 된다는 그 발상~~~
감정이 솟구치치만 그래도 그들보다 더 냉정 , 냉혹한 검토와 깊은 생각으로 풀어야...빨리 법률이 됬든 원주 조례가 됬든 친환경/경관보존형 토목/건축 설계 개념이 삽입/제정되어 발효되어야합니다. 지금 법규로는 얼마든지 자연과 경관을 망가뜨려도 얼마든지 공사가 가능하거든요...동시에 시민 운동이나 아니면 서명운동이라도 해야겠지요... 그 지역 시의원 , 우리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우리가 뽑은 건축디자인 전공한 시장님께서는 뭘하시는지요???? 거기만 그런게 아니에요.. 여기 용수골 후리사 전원마을 단지도 그 좋은 골짜기에 200미터 이상의 성곽, 아니 교도소 담벼락 같은 호안블록 축대가 경관을 다 망쳤어도 (여긴 수해로 축대가 한번 몽땅 무너져 내리기까지 하였는데 그래도 끄덕없이 또 더 높혀 복구하고 거기다 다시 부지매입자가 또 더 석축을 높혀도, 그래도 시에서 나와서 테이프 끊고 기념식까지...) 실무자는 항의하는 저를 더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 이어찌 해야????
김선생!!!!! 그 사진기 뭣하는거요.. 원주의 경관 망친 축대를 비롯한 잘못된 건축물들 모두 다 찍어서 길거리 즉석 전시라도 해보시죠...아니면 시의회 건물 입구에 전시라도...자기들 고향 땅이 망가져도 아무렇지도 않은 그들은 도대체 원주시가 어떤 도시가 되길 바라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익명 2011-03-19 22:31:13
시작 당시부터 말이 많더니 결국은 그 꼴이군요.. 부적합 한 장소에 허가 해준것도,부적절한 설계임에도 허가 해 준 원주시도 책임져야 함은 물론 모든 민원은 주민 우선으로 해결해 주어야 한다봐요. 민사 소송 과 별개로 적법성을 따져 누군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함네. 지역에선 뭣들 하남? 나나.

동치미 2011-03-21 10:31:44
원주시의 행정을 보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시작할때부터 보고왔지만 비전문가인 본인이 봐왔을때도 잘못됐다고 판단이 드는데 어찌하여 원주시와 원주시의회는 저들의 편에 서서 행정과 혈세를 이렇게 심하게 낭비하고 있는지 우리 원주시 30만 시민들은 알고나 계실까
위 잘못된 행정은 경찰,검찰 더 높은 중앙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철저한 조사를 하여 불법을 저지른 관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건등산 구렁이 2011-03-22 02:54:12
잠이 안와 컴을 켜고 몇자 적어봅니다. 시작부터 지역의 몇몇 앞잡이들의 교묘한 농락에 문막의 정기는 일단 꺽였죠...그들의 논리는.... 이미 훼손됐는데 뭐 어떠냐는 것이였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안 믿죠....그건 핑계죠...지역경제,고용효과 운운하면서....지역이야 만신창이가 돼도 돈만 벌면 된다는 천민스럽기 그지없는 그지같은 놈들....얼마나 광범위한 약을 쳤길래 .....원주시 행정도, 검찰도 증거가 없어서,,,법에 없어서를 반복하며 주민을 울리고 있다. 이런 기사를 보고도 같은 답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착공식 전에는 관심을 갖는 척 하더니 이제는 눈과 귀를 모두 닫고 함구하고 있으니,,,,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인가? 남의땅을 무단으로 점유하여 공단으로 편입을 해도,,,,무자비한 발파로 소가 죽어 나가도,,, 석축이 붕괴되고 있어도,,,주민과 약속한 산책로를 자동차도로로 만들어도,,,,원주시는 준공허가만 안내주면 된다는 허울좋은 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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