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수치다. 적용기간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지난 10년간의 평균 인상률은 3.18%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금공단은 매년 인상되는 연금액은 통계청이 발표하는 전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기준으로 책정되며, 사실상 복리개념인 것을 감안한다면 국민연금의 실질가치는 명목상 인상률보다 더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김씨(만 72세)는 1998년에 31만원을 받기 시작해 다음달부터는 47만3천원을 받게 되며, 연제구에 거주하는 김씨(만 65세)는 2000년에 24만원을 받기 시작해 다음달부터는 35만6천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연금공단은 동남권의 연금수급자 현황도 함께 발표했다. 올해 2월말 현재 연금수급자 수는 단연 통합 창원시가 53038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에서는 경남 산청군이 13.8%로 최고를 기록했고, 울산 북구가 3.54%로 최저를 나타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