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 예, 체육 분야의 전문단체 소속 전문가들이 학교에서 교사와 함께 통합 교과 운영, 계발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동아리활동 등을 지도하는 것으로, 공모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기울여 문화․예술․체육교육의 전문가에 대한 요구가 큼을 드러냈다.
교육청은 학교의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연극 30교, 만화/애니메이션 32교, 영화 17교, 국악 30교, 자율영역 28교, 체육활동 150교 등 총 287교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학교는 전문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동일교과의 교사들이 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영역 전문가와 함께 통합교과형태로 운영하게 되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 3~4개 영역의 동아리를 연계하여 운영하는 자율영역 등은 앞으로 새로운 교육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예술․ 체육교육 전문 강사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학생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면서 문화․예술․체육에 대해 새롭고 깊이 있는 경험을 쌓고, 이를 일상에서 즐기고 감상할 줄 아는 아름답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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