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의장은 이 자리에서 조선 중기 대동법을 실현해 낸 경세가 김육 선생을 예로 들며 선생은 조선 500년 역사상 최고의 정책전문 정치인이며 온갖 모함 속에서도 당파에 연연하지 않고 정책실현을 위해 모든 의지를 불태운 분 이라고 평가하고 현 정치권에서도 마땅히 표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의장은 이어 국회 개혁과 관련해 각 부서장은 앞으로 분기별 내부 변화 및 그 성과를 정기 보고하고 4월 중 1/4분기 개혁성과에 대해 첫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박 의장은 또 국회 안에서 내부승진 기회를 넓히는데 각 부서장들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기 진작과 조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내부승진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오는 17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김육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선생의뜻을 기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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