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그동안 약화된 민방위훈련을 현실에 맞게 강화,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민방위 훈련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라는 대통령지시에 따라 실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제 주민대피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대피장소를 주지시키고,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 점검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유사시 구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군․관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피훈련은 14:00부터 14:20분까지 20분간 실시되며, 부평역에서 계산 삼거리까지 시민의 안보의식 강화와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차로 확보 기동훈련’이 병행실시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훈련에 훈련유도반 및 동 주민센터 지원반, 통반장, 민방위 대원, 경찰관 등 약 950여명의 주요 요소에 배치되어 훈련지도에 임할 예정이며, 이날 훈련에 대비해 관내 대피시설 153개소에 대한 사전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안내 유도판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대피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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