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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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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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제383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부평구 전역에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15일 제383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부평구 전역에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그동안 약화된 민방위훈련을 현실에 맞게 강화,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민방위 훈련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라는 대통령지시에 따라 실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제 주민대피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대피장소를 주지시키고,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 점검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유사시 구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군․관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피훈련은 14:00부터 14:20분까지 20분간 실시되며, 부평역에서 계산 삼거리까지 시민의 안보의식 강화와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차로 확보 기동훈련’이 병행실시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훈련에 훈련유도반 및 동 주민센터 지원반, 통반장, 민방위 대원, 경찰관 등 약 950여명의 주요 요소에 배치되어 훈련지도에 임할 예정이며, 이날 훈련에 대비해 관내 대피시설 153개소에 대한 사전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안내 유도판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대피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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