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태종대 남동 12마일 해상에서 그물 양망 중이던 어선(연안자망, 4.91톤)이 A순경의 사체를 인양해 신고했으며,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경비함정이 확인해 인수했다.
A순경의 사체에는 별다른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체는 인근 장례식장으로 후송됐다. 현재 부산해경은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A순경은 지난 8일 새벽 5시경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경비활동 중이던 3천톤급 경비함정에서 실종됐다. 실종이후 부산해경은 헬기와 경비정을 동원해 광범위한 수색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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