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주의 감염병 예방수칙 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학기 주의 감염병 예방수칙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성 질환의 70% 예방...관내 어린이집 등108개소 집단시설에 안내문 발송

^^^▲ 올바른 손씻기 안내 배너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최근 봄철을 맞이해 병원에 찾는 수두 환자가 예년에 비해 증가하고 유행시기도 빨라져 이에 동대문구가 ‘신학기 주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발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봄철 신학기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지난 7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108개소 집단시설에 ‘신학기 주의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신학기 발생하기 쉬운 감염성 질환은 수두, 홍역, 유행성이하선염(일명 볼거리),수족구병 등으로 학교 집단생활시설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며, 특히 홍역 및 수두는 바이러스 질환 중 전염력이 강해 신학기 개학과 동시에 급속히 퍼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에 발표한 신학기 주의 감염병 예방수칙에는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유행성 눈병 ▲수인성 감염병 등에 관한 증상 및 예방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수두에 걸리면 고열, 몸살을 앓고 온몸에 딱지가 생기고 가려움도 심하며 어린이에게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감염된 어린이는 감염 기간 동안 등원 및 등교를 중지시키고 가정에서 열을 내리고 가려움을 완화하는 대중요법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4 ~ 6세때 1차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접종비는 무료이다.

또한 4~18세에서 발생하는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이러스에 의해 타액선(턱 밑에 있는 침샘)에 염증이 생겨 턱이나 볼 부위가 심하게 붓고 발열․근육통․구토 증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영아 필수 예방접종 뒤 4~6세 때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 “신학기 감염병 예방은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성 질환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다”면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발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해주고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써 달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