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통시장 화장실, 현대식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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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화장실, 현대식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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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화장실도 대폭 확충

서울시는 전통시장의 주 고객인 여성을 위해 여자화장실이 미설치되거나 부족한 시장을 발굴, 시설개선 및 확충으로 여성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그 동안 전통시장의 주 고객은 여성이었으나, 대부분의 전통시장 화장실은 남자용 변기수가 많아 여성들의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를 위해 ‘09년~’11년까지 총125개소 1,085개 변기 확충 및 시설개선을 통해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여성화장실 개선사업 3년차인 ‘11년도에는 기타 대규모점포는 지원을 배제하고 무등록시장은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아케이드설치, 주차장, 화장실 등 고객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시설현대화사업과 마켓론, 상인아카데미, 배송서비스 등 경영현대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설이 열악하고 침체된 무등록 시장에 대하여 화장실 개선, 전기・가스・소방 등 안전취약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서민생활경제의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상영 서울시 생활경제과장은 “전통시장내 여성화장실 개선사업은 시장의 주고객인 여성의 편익증진을 통하여, 여성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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