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BTC아카데미는 향후 3년간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 비용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매년 취업률 평가를 거친후 인원 증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공사는 올해 초부터 운영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벌여왔는데, 동의과학대, 부산정보대, 동부산대, 양산대 등 4개 대학을 비롯해 넥센타이어(주) 등 107개 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배경으로 고용노동부에 실전형 인재 양성방안을 담은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전국 120여개 기관을 제치고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지정받게 됐다.
BTC아카데미는 3월 중으로 산업인력공단과 교육과정, 교육기간, 인원 등을 협의한 후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착수할 계획이다. 공사는 늦어도 5월 이내에 교육과정을 개설해 본격적으로 인력양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대학 졸업 예정자 및 만 29세(군필자인 경우 31세) 이하인 졸업생,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기업이 주도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2010년부터 추진한 BTC아카데미의 교육사업이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공사는 향후 BTC아카데미를 통해 인력 재교육 등 교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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