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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11일 오후 4시30분 의료원 2층 대회의실에서 박호국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료원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 착공행사를 가진다고 10일 밝혔다.
착공행사는 부산의료원 색소폰 동호회원들의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는 국·시비 등 4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에는 종합검진센터가 들어서며 3~4층에는 한방진료부 및 입원실 32개 병상이 자리한다. 나머지 층에는 기숙사 및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해당시설이 완공되면 그동안 본관 가정의학과 내에서 실시돼온 일반검진 및 종합검진 등이 새 시설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쾌적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또, 한방 전문의들이 척추클리닉․재활․한방내과․한방신경과․침구과 등의 전문적인 진료를 담당할 한방진료부가 개원됨으로써 부산의료원은 동남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양·한방 협진 의료서비스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부산의료원은 지난해 6월 입체영상으로 각종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인 128채널 MDCT(다중전산화 단층촬영기)를 도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의료원은 올해 말까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부산의료원 관계자는 “올해 연말 완공되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는 각종 질병의 조기 예방과 양․한방 협진 원스톱(One-stop)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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