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적십자 회비 모금 실적 도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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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적십자 회비 모금 실적 도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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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 대비 155% 모금…도내 평균 모금실적 2배

양평군의 적십자 회비 모금 실적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지난 1월 10일부터 3월 8일 현재까지 적십자 회비를 모금한 결과 목표액 7천여 만원의 155%인 1억8백여만 원을 모금,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모금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평균 모금실적 76%의 2배가 넘는 수치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으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주변 이웃을 생각하고 돕고자 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군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목표액 대비 모금액이 저조해 각 시군에 추가모금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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