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중도・중복장애로 인하여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흡수,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천단봉초등학교에 중도・중복장애특수학급을 신설, 4명의 학생을 배치했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자세유지기구를 지원함으로써 학교생활에 적응을 더욱 용이하게 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송영기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우리 서부교육지원청은 작년 검암초등학교에 이어, 올해에는 단봉초등학교에 중도・중복장애특수학급을 신설했다. 이들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는 다양한 측면의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말했다.
단봉초등학교 중도・중복장애특수학급 담임교사는 “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세유지기구가 워낙 고가라 쉽게 구입하기 힘들었는데 마침 이렇게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을 해주어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보청기, 휠체어, 확대 독서기, 자세유지기구 등 구입하기 어려운 보조공학기기 70여종을 구비하여 서부 관내의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대여해주는 사업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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