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민불편 제로화에 도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대문구. 민불편 제로화에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원스톱 기동순찰반 네트워크 구축 주민불편 월간 2,000건 처리...고객만족평가단 운영

^^^▲ 녹색어머니회 기획순찰 녹색어머니 회원들과 구청 공무원이 함께 관내 스쿨존의 문제점을 순찰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기획순찰, 원스톱 기동순찰반 구축, 고객만족평가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불편 제로화에 도전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구청 공무원이 함께 관내 20개소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의 문제점을 살피고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순찰을 벌였다.

이번 기획순찰로 노면표시 재정비 26건, 불법 주정차 단속 9건, 불법 광고물 제거 10건, 도로 파손 보수 22건 등 총 133건의 불편사항을 적출해 해당부서에서 처리중이다.

특히 동대문구가 120시민불편살피미를 통해 신고 접수된 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원-스톱 기동순찰반은 고객만족추진단을 총괄반으로 청소기동반, 광고물관리기동반, 가로녹지대순찰반, 도시설물보수반, 주차단속반 등 23개반 105명으로 구성했다.

이들 원스톱 기동순찰반은 월간 2,000여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접수받아 처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이에 만족할 수 없다며 지난 2월 28일 ‘동대문 고객만족평가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민의 눈으로 구정의 다양한 분야를 진단하고 개선점을 찾아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8일 만들어진 ‘동대문 고객만족평가단’은 구정발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구정 평가활동에 참가를 희망하는 만 20세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돼 현재 4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분기별로 선정된 과제에 따라 구정관련 각종 설문조사에 참여 하거나 주민여론는 물론 생활불편사항 신고, 제도개선과 새로운 시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무엇보다 직원 친절도ㆍ청렴도 평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만족도 평가, 공원 이용자 만족도 평가, 각종 행사 참여구민 만족도 평가 등을 통해 미흡한 점은 즉시 시정하고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기 전에 기획순찰 등을 통해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해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