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일 노원정신보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우울증과 자살예방,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가’란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사업에 관한 통장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장님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보조인력에서 보건복지도우미로 거듭나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통장들은 4월부터 자살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해 독거노인 6,902명을 대상으로 노원정신보건센터에서 제공한 심리검사지를 이용해 우울증 선별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조사결과를 분석, 자살위험성이 높게 나타난 사람에게 집중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자살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교육일정은 9일 오후2시와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님들이 자살에 대한 심각성과 대처법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생명지킴이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임무수행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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