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 양돈 분뇨처리시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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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양돈 분뇨처리시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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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발효된 분뇨를 양질의 퇴비로 사용


그동안 양돈농가의 돈분뇨로 인한 악취 및 수분조절제로 사용되는 톱밥 구입에 따른 막대한 구입비용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선 양돈농가(이두화 : 벌곡면 만목리)가 꾸준한 연구를 한 결과 악취감소 및 돈분뇨 발효시간 감소, 톱밥구입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농가에 보급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 분뇨처리장의 교반기에 대형송풍기를 설치 분뇨에 강한 바람을 불어 넣어 호기성 미생물을 이용 발효를 촉진 악취를 감소시킬 뿐만아니라 수분조절제로 사용되던 톱밥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으로 연간 2,000여 만원(사육규모 : 2,000두)의 구입비용을 절감 시킬 수 있으며 완전 발효된 분뇨는 고품질 비료로 시설원예 농가에서 사용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술센터는 앞으로 외기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활용방법 및 일반농가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보완한 후 시범사업과 시책사업을 통해 돈분뇨 처리기술을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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