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페셜 '49일'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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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49일'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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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SBS

^^^ⓒ 뉴스타운 김기영^^^
8일 오후2시 서울 목동 SBS에서 <49일>(연출 조영광 극본 소현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 <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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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있다. 큰 죄를 지은 적도 없으며, 남한테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다. 또한 남을 무시한 적도 없으며, 그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기 삶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행복의 정점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되고, 다시 이승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혈육을 제외하고,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세 사람의 눈물을 받으면 회생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 받는다.

이 날 이요원, 조현재, 배수빈, 서지혜, 정일우, 남규리가 참석 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송이경' 역의 이요원은 "1인 2역을 쉽게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덕여왕' 이후 현대물에 출연한 것에 대해 이요원은 "시대물은 의상을 준비 하지 않아도 그 옷을 입고 현장에 가면 나도 모르게 '그 분'이 오신다"며, "그 사람인 양 연기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 현대물은 그게 잘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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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역의 배수빈은 "자기 마음까지 다스릴수 있는 나쁜 남자이다"며, "영혼이 바뀐다는 것은 비슷하지만 설정 자체나 배우들의 면면도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더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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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정' 역의 서지혜는 "사건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역할을 맡았다"며, "나도 드라마 찍으면서 과연 가족을 제외하고 울어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 나는 아직 인생의 반도 안 살았다"며, "내가 죽을 때가 되면 세 명 정도는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드라마 중간 중간에 삶을 돌아보게 하는 장면이 많다"며, "눈물을 흘리는 신이 있는데 눈물의 색깔에 따라 사람들의 감정이 표현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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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 역의 정일우는 "현대판 저승 사자이다"며, "이요원 선배님과 남규리씨가 몸이 바뀌어서 가끔 헷갈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작품에서는 지금까지는 하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머리만 하는 데도 한 시간 이상이 걸리고, 옷도 여러 스타일로 입고 나오는데 처음에는 어색할 수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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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역의 남규리는 "이요원 선배님의 몸에 빙의가 된다"며, "첫 미니시리즈 출연이라 떨리고 설레는데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려운 점에 대해 남규리는 "촬영장이 추워서 힘들다"며, "배우 중에서 키가 제일 작아서 굴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상대 배우와 눈 높이를 맞추면서 연기를 해야 하는데 힐을 신어도 안 될 때가 있다"며, "깔창 2개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굴욕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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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역의 조현재는 "엘리트 건축 설계사 역할을 맡았다"며, "짜임새가 강한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소현경 작가님의 대본이 워낙 탄탄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판타지 멜로라는 장르도 신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스페셜 <49일>은 오는 16일 저녁9시 5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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