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급 규모는 광교신도시 전체 가로등 공사에 사용될 11만개로 가로등 렌즈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LED 가로등이 그 동안 공공사업 구역 일부에 설치된 사례는 있으나 광교 신도시와 같이 신도시 전역에 설치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로등 및 보안등에 LED를 적용하는 것은 신뢰성 부족 및 배광 분포 구현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적용하기 힘들었으나 애니캐스팅이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ALSA1 렌즈는 최적의 광학 설계와 DMTC 특수 정밀 성형 공법을 통해 가로등에 적합한 배광분포를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월 한국조명연구원 검증을 완료했으며 한국규격(KS) 도로조명기준의 최고등급인 M1 등급 또한 만족했다. 특히 종합 균제도 0.4 이상, 차선축 균제도 0.7 이상으로 효율은 93%를 보여준다.
이번 광교신도시에 공급되는 LED 가로등 렌즈는 신도시 내의 2,3,4차선 도로 가로등의 설치 간격 및 높이에 따른 등급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139W의 적은 용량으로 평균 휘도, 종합 균제도, 차선축 균제도, 눈부심 제한을 만족시키는 단일렌즈이다. 특히 현재 조도기준으로 되어있는 LED 가로등 규격을 휘도 기준으로 스펙을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점은 애니캐스팅의 렌즈 설계 기술에 대한 상당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로써 LED 가로등 도로조명의 표준화가 추진될 경우 배광분포의 우수함, 도로조명 기준의 상위 등급 획득을 기반으로 애니캐스팅의 가로등 렌즈가 표준화 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향후 가로등 렌즈 매출 발생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캐스팅 광학설계 권영국 생산기술 연구소장은 "가로등의 휘도 기준 조명은 도로의 표면 상태와 운전자의 위치에 따라 밝기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예측하기 힘들어 광학적인 최적화가 까다롭고, 최적화 된 렌즈 형상을 정밀하게 구현 하는 것 또한 문제였으나 이번 광교신도시에 공급하는 렌즈는 애니캐스팅만의 렌즈 최적화 기술과 DMTC 정밀 성형 기술을 이용하여 휘도 기준의 고 스펙을 달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애니캐스팅은 광교신도시 LED 가로등 조명공사 외에도 현재 중국 중앙 정부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중국 천진시의 LED 가로등 설치공사에 지난 2010년 12월부터 LED 멀티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애니캐스팅 김성빈 대표는 "이번 광교신도시의 LED 가로등렌즈는 Cree, Nichia, 서울반도체 등의 다양한 LED를 지원하고 도로조명기준의 최고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LED 가로등 렌즈의 표준화로 제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올 상반기에만 100여종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매출증가를 비롯하여 LED 렌즈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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