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임대아파트로 원주민 재정착.대학생 주거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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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임대아파트로 원주민 재정착.대학생 주거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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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주택재개발 구역에서 시행

서울시가 정비사업으로 인한 원주민 재정착을 유도하고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꾀하기 위해 대학가 주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에 부분임대아파트 공급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그 첫 번째로 대학가 주변인 마포구 대흥제2․현석제2 주택재개발정비구역에 부분임대아파트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6일(일) 밝혔다.

마포구 대흥제2․현석제2 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주변에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가와 지하철2호선, 6호선 및 공항철도(서강역)가 위치하고 있어 교통 및 교육환경도 우수해 앞으로 대학가 주변 정비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임대아파트는 주거공간 일부에 독립된 현관과 방, 부엌, 화장실 등을 갖춰 세입자에게 전․월세로 임대할 수 있는 가구 분리형 주택을 말한다.

기존 아파트 구조에는 없던 주거형태로 가옥주는 전․월세로 임대소득을 가질 수 있고, 학생 및 세입자는 소형주택을 임대 받을 수 있어 원주민 재정착과 학생들의 주거문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아파트와 달리 부분임대아파트는 편리함과 안전함에 고정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임대가 가능해 향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1~2인용 주택 수요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주거유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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