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찾아가는 수질검사 미추홀참물 품질인증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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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수질검사 미추홀참물 품질인증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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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랑 지킴이 활용 품질인증제반 운영에 2억7500여만원 사업비 들여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수도꼭지 무료 수질검사를 통하여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고 미추홀 참물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미추홀참물 품질인증제를 추진한다.

검사대상은 관내 전수용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올해의 목표는 24,000건으로 2010년에 비하여 8배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비 2억7500여만원 들여 2인 1조로 14개조 28명의 물 사랑 지킴이를 활용하여 품질인증제반을 운영하게 된다.

수질검사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맛, 냄새 등 7개 항목이며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알려주고 적합시에는 미추홀참물 품질인증제 스티커를 교부하게 되며 부적합시에는 원인조사를 거쳐 재검사와 함께 수질개선 방법을 안내해 준다.

수질을 검사해 보고자 하는 시민들께서는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720-2023) 또는 각 지역사업소(국번 없이 ☏121)로 신청하면 되며 수질검사를 위해 품질인증제반이 각 수용가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수질감사를 마치면 ‘미추홀 참물 인증표‘를 부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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