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고장·분실 찾아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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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고장·분실 찾아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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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13일부터 ‘엔젤서비스’ 시작

^^^▲ LG텔레콤 고객이 위치한 장소에서 A/S가 완료된 폰을 엔젤에게서 제공받고 있다.^^^
오늘부터 휴대폰의 고장이나 분실시 사업자가 직접 사용자를 찾아가서 이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제도가 마련돼 그동안 단말기 분실로 인한 경제적 시간적 불편함이 해소되게 됐다.

LG텔레콤은 이동통신 사업자 최초로 단말기 고장, 분실 등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는 ‘엔젤서비스’를 13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동통신 가입자는 단말기 Care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이동통신 사업자는 이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단말기 고장, 분실 등이 발생할 경우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거나 A/S센터를 직접 찾아가 수리를 맡겨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일부 이동통신 사업자(LG텔레콤, KTF)의 경우 제한된 지역에서 특정 가입자(고 ARPU 가입자)에게만 고장 난 단말기를 수거해 주고 임대폰 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게 고작 이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단말기 고장, 분실에 대한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적, 시간적 문제를 해소시키기 위해 2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의 엔젤을 구성하고 13일부터 LG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엔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엔젤 서비스는 고객이 단말기 분실 또는 고장이 있을 때 LG텔레콤 엔젤서비스 센터(019-1004)로 연락을 하면 엔젤이 직접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임대폰 무료 대여 및 고장폰에 대해선 A/S 수리 대행까지 해주는 제도.

특히 LG텔레콤은 단말기 분실 고객에게는 7일간, A/S 수리를 맡긴 고객에게는 A/S 수리가 끝나는 시점까지 무료 임대폰을 제공, 단말기 분실 또는 고장 수리기간 중에도 중단 없는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G텔레콤은 LG텔레콤 고객이 단말기 고장으로 인한 단말기 A/S시 유상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2만원 초과분에 한해 고객 등급별(VIP, 우수, 일반)로 한도를 정하여 수리비용을 지원해줄 방침이다.

이외에 엔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접점을 통해 임대폰, A/S 수리 요청등을 할 것에 대비 LG텔레콤의 ez-post 등 1,200여 곳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LG텔레콤이 이동통신 사업자로 실시하는 엔젤 서비스 실시에 따라 LG텔레콤 전 고객은 시간과 돈을 절감함은 물론 LG텔레콤만이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텔레콤 남 용 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신속, 편리하게 책임지고 처리,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사업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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