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2일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 FTA활용지원협의회’에 참여하는 지역 12개 유관기관 간 ‘부산기업의 FTA활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 체결하고 ‘부산 FTA활용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함께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먼저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추진경과 보고, 업무협약 체결, ‘부산 FTA활용지원 종합계획’ 보고 및 토론이 진행된다. 이후 1층 로비에서 지난 1월 기획재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부산 FTA활용지원센터’ 개소를 위한 테이프 커팅 및 시설견학을 하는 순서가 이어진다.
한편, 부산시는 본격적인 FTA시대를 맞아 지역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8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기업의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9월에는 ‘부산지역 FTA활용지원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행사들은 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FTA활용지원사업의 성패는 협약체결에 참여하는 지역 12개 유관기관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해 참여하고, ‘센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협의회 참여기관 대표자 12명이 공동 지원사업 추진, 정보공유, 센터 운영지원 등 지역기업의 FTA 활용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후에는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부산 FTA활용지원사업 종합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종합계획에는 FTA 활용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 현장 컨설팅 지원, 콜센터 운영, 활용 실태조사, 소식지 발간, 활용 가이드북 제작․보급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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