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기술력 선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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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기술력 선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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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36명 참여, 2010년까지 선진국 80% 수준

해양수산부는 오는 2010년까지 해양과학기술력을 선진국의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연차적 계획안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해양부에 따르면 해양과학기술의 향상과 해양산업 육성 업화를 위해 해양과학기술(MT : Marine Technology)개발계획을 5년마다 수립, 시행하고, 해양과학기술의 비전과 2004년에서 2008년까지의 5개년 실천계획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양과학기술을 첨단 해양산업 육성기술, 해양자원 개발 용기술, 해양환경 관리 전기술 등 3대 기술로 분류하고, 기술분과별 위원회에 총 36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양부는 또 이번 계획을 내년 4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대통령)에 상정해 현재 국가 연구개발예산 대비 2%에 불과한 해양수산 연구개발예산의 대폭 확충하고, 향후 이를 토대로 해양과학기술 로드맵(MT Road-Map)을 작성, MT 육성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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