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멀티미디어 스마트폰 첫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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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멀티미디어 스마트폰 첫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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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폰-디카-캠코더- PDA를 ‘하나로’

^^^▲ 복합 멀티미디어 스마트폰^^^
휴대폰, 디카, 캠코더, PDA가 하나로 복합된 멀티미디어 스마트폰이 국내서 첫 선을 보인다.

LG전자는 기존 휴대폰 개념에 CCD 방식의 110만 화소(Mega Pixel)급 내장형 카메라, 최신 PDA用 CPU 및 운영체제로 무장한 최고급 스마트 폰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사양의 PDA 기능을 구현하면서도 CCD 방식의 110만 화소급 카메라를 내장하고, 1시간 동영상 촬영 및 재생이 가능한 최고 기능의 캠코더 등이다.

그리고 반자동 슬라이드 업 방식의 키패드를 채택해 크기를 크게 줄이는 등 휴대폰 사용자에게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가 적용돼 있다.

또 기존 PDA스타일의 외양을 과감히 탈피해 슬라이드 업 휴대폰의 느낌을 전해주는 스마트폰은 400㎒급 인텔 PDA용 엑스스케일(Xscale) 프로세서, 64MB의 기본 메모리를 포함한 총 196MB의 메모리 및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최신 "Pocket PC 2003 한글판" 등 최상의 H/W 와 O/S로 구성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CMOS(상보성화합물반도체)방식보다 미세한 표현과 섬세한 색상구분이 가능해 고화질, 고성능의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는 CCD(고체촬상소자) 방식 카메라를 내장한 이 스마트폰이 진정한 메가 픽셀(Mega Pixel) 카메라폰 시장을 활짝 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 제품의 측면에는 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추가돼 저장 용량의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IrDA(적외선포트) 및 USB 통신이 가능해 타 정보통신기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하도록 했다.
 
1시간 동영상 촬영 및 재생, 사진 편집 메일, MMS, GPS, PC를 통한 각종 동영상/MP3 파일 다운로드 및 재생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2.8인치 26만2천 컬러 TFT LCD에서 구현되는 이 스마트폰은 연말쯤 출시 계획이다.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 김종은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슬라이드 업 타입 스마트폰은 현존하는 최고로 진보된 지능형 복합 단말기로써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며 "한발 앞선 신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LG의 시장선도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LG전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한국 전자전"과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ITU Telecom World 2003"전시회에 이 제품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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