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제강공장 재개 '공항활주로 확장'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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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제강공장 재개 '공항활주로 확장'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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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포스코회장 화형식

^^^▲ 주민들은 집회에서 포항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포스코회장에 대한 화형식을 하고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스코가 신제강공제 1년 5개월간 중단했던 신제강공장 공사가 공항 활주로를 공장 반대편으로 확장 이전 하면서 공사를 제게 할 수 있다는 소식에 동해면 주민 300여명이 20일 오후 포항시청 앞에서 포스코 신제강공장 공사 재개와 포항공항 활주로 확장에 반대하는 항의집회를 가졌다.

동해면 주민들은 집회에서 "국무총리실 행정조정협의위원회가 신제강공장 공사재개를 위해 공항 활주로를 공장 반대편으로 확장하기로 결정한 것은 동해면 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로 절대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집회에서 포항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포스코회장에 대한 화형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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