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상록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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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상록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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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28일까지 당진군민회관 일원

제27회 상록문화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당진군민회관 앞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상록문화제는 상록수 정신의 발상지인 당진의 문화와 애국심, 애향심을 북돋우기 위해 매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천환)주관으로, 민족 저항시인이자 농촌계몽 문학의 선구자인 심훈 선생의 소설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7년부터 「필경사」를 기점으로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다.

일정별 주요 행사내용은 ▲첫날인 26일에는 추모사, 詩낭송, 심 훈 일 대기 영상시연, 문학축전 개막식, 심훈 문학상 시상이 ▲둘째날인 27일에는 청소년축제 한마당, 김혜정 무용단 초청공연, 푸른음악회가 ▲셋째날인 28일에는 민요 경창대회, 투피아노 콘서트, 헤어쇼, 외국인 장기자랑, 군민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또한, 이와 함께 26일에는 보디페인팅, 가훈 써주기, 도자기 만들기 등과 쌀·원예·화훼·술·한과 등의 홍보관이 운영되며, 25일부터 28일까지는 서예전시회, 심훈 육필원고 전시회, 사진전시회, 아마추어 무선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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