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조선 궁중복식 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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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조선 궁중복식 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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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에서

^^^▲ 태조 이성계의 청룡포(靑龍袍)
ⓒ 궁중유물전시관^^^

조선왕조 궁중복식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는 특별전이 문화재청 궁중유물전시관 주관으로 9월 19일부터 10일 12일까지 덕수궁내 궁중유물전시관 전시실 2층에서 개최된다.

'500년 조선 궁중복식 작품전'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궁중의상 110건, 장신구 50건 등 총 160점이 전시된다.

조선왕조 궁중복식은 유교문화의 의미와 격식을 갖춘 가운데 변화 발전된 것이 그 특징으로 품격과 우아함을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의상협회 회원들이 각종 자료를 통해 재현한 작품들로 조선시대의 다양한 궁중복식을 중심으로, 관료의 의례복식과 궁중복식에 영향 받은 각 지역의 혼례복식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보 931호인 태조 이성계의 의상을 재현한 청룡포(靑龍袍), 순종황제 황후(純貞孝皇后)의 적의(翟衣)를 재현한 작품, 황제 면류관과 황후 큰머리(大首) 등의 장신구 작품들까지 함께 전시할 예정이어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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