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최근 클라우드컴퓨팅 전송기술을 활용해 고화질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바로보기’버튼만 클릭하면 영화의 전구간을 검색해 가며 원하는 장면을 골라 볼 수 있어 콘텐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DN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www.clunet.co.kr)은 클라우드 전송기술인 CCN(Cloud ComputingN Network)을 활용한 ‘초코스트리밍’ 기술(choco streaming)을 개발완료하고 실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클루넷의‘초코스트리밍’기술은 기존의 스트리밍방식을 한 차원 발전시켜 차세대 전송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CCN’(Cloud Computing Network)을 결합해 QoS(Quality of Service)를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신개념 스트리밍서비스다. 초코스트리밍은 개인화 서비스의 일종인 넷드라이브(Virtual Drive)기술과 대용량 전송기술(CCN, Cloud Computing Network)이 만나 서비스품질을 보증해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CN의 네트워크 자원인 IDC와 셋톱박스등 분산되어 흩어져 있는 다양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상드라이브로 연결, 분산된 데이터들을 사용자가 보고 싶은 때 언제든지 QOS제어해 최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동영상 구간검색 시에만 트래픽을 사용해 다운로드 대비 네트워크 자원을 20%정도만 사용해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서버기반)되는 기능들은 여러 제약과 서비스품질의 한계가 있었으나 초코스트리밍은 처음부터 QOS를 보증하며 최고의 품질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8월 중순부터 인기 웹하드 업체인 짱파일(미디어앤넷), 엠파일등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웹하드등 대용량 고화질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때 상당한 트래픽을 사용해 네트워크 부하 가 컸다. 또한 동영상 버퍼링, 화면 끊김현상등 장애요인들도 많았다. 그러나 초코스트리밍으로 분산된 자원들을 이용해 충분한 밴드위스(bandwidth)를 확보해 고용량 콘텐츠 파일도 구간탐색 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재생이 가능하다.
클라우드컴퓨팅 R&D센터 차석기 센터장은 “초코스트리밍 기술로 다운로드의 지루한 시간을 없애는 동시에 사업자에게는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해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에 고품질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클루넷은 지난 7월에 신개념 고화질 인터넷방송 솔루션 ‘클놈’(CLOM, Cloud Live Overlay Multicast)의 상용화에 이어 이번 ‘초코스트리밍’서비스로 다양한 인터넷방송 및 콘텐츠 전송 및 저장기술을 확보해 향후 인터텟방송 및 IPTV시장에 클라우드기반 방송기술을 모두 구축하고 있어 콘텐츠 유통시장에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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