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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5개국 100여명의 수련생이 조선대 체육관에서 발차기 수련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박찬 기자^^^ | ||
세계 각국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모여 기량을 쌓고 국제적인 화합을 다지는 "2010 조선대학교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가 지난 7월 18일부터 25일(일)까지 7박8일 동안 조선대학교 체육대학에서 열리고있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고 "2015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도시인 광주와 조선대학교가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조선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외국 수련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태권도 챔피언과 고단자(9단)들이 지도를 받아 기량 향상은 물론 태권도 정신과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국제적인 화합의 장으로 꾸며지고 있다.
올해는 독일, 벨기에, 그리스,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캐나다, 스페인, 남아공, 러시아, 영국, 미얀마, 캄보디아 등 세계 15개국에서 100여명의 수련생과 지도자가 참가하고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 및 전남, 광주 지역 중고등학생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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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에서 참가한 오리안 닐슨(25)와 Andesstuen(58)가 임명섭 관장으로부터 합기도 호신술을 배우고 있다 ⓒ 박찬 기자^^^ | ||
태권도 교육은 태권도 공인9단인 윤판석, 김정록, 김민철, 임기남, 손향성씨를 비롯하여 제8회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계행 조선대 교수와 제6회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왕광연 전남과학대 교수, 국가 대표시범단 감독을 역임한 정재환 조선대교수, 이병석, 정문자씨 등이 맡는다.
참가한 수련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오전과 오후로 조별로 나눠 태권도를 수련하고 저녁시간에는 합기도, 요가, 국악, 도자기체험 등의 테마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조선대 출신으로 "2009코펜하겐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세계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최연호선수가 테마 트레이닝 시간에 겨루기 특강을 3일 동안 갖는 등 , 22일~24일까지는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녹차밭, 구례화엄사 산사체험 등 남도 문화체험과 기아자동차 견학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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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련생들이 한국의 전통악기와 소리를 배우기 위해 여념이 없다. ⓒ 박찬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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