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넷, 클라우드서비스사업 탄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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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클라우드서비스사업 탄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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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토종기술인 ‘CCN’과 ‘CSS’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아 시장 확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12일 그리스전을 첫 승으로 이끌며 아프리카에 한류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한국팀이 1승을 올릴 때마다 2조5000억원(2002한일월드컵 경우는2조 1640억원)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IT인프라를 사용하는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솔루션에서 벗어나 자원들을 클라우드컴퓨팅 환경으로 바꿔주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 시 충분한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DN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은 클라우드 전송기술인 ‘CCN’(Cloud Computing Network)과 클라우드 저장기술인 ‘CSS’(Cloud Storage Service) 도입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N의 경우는 국내 온라인 게임사를 중심으로 이달에는 대만 최고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카이엔테크(Cayenne Entertainment Technology Co., Ltd 대표 Joe Teng)에 추가적으로 CCN이 제공된다. 현재 엄격한 BMT(Benchmark Test)를 거쳐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기존 ‘대항해시대’외에 추가적으로‘마구마구’,‘프리스타일’,‘진삼국무쌍’,‘프리우스’, ‘이스온라인’등에 서비스 된다.

클루넷 관계자는“CCN은 게임환경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자원을 제공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기업들로부터 클라우드기술을 인정받고 있어 지속적인 현지화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밝혔다.

CSS의 경우도 지난해 9월 첫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1.5PB이상을 상용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신규로 웹콘텐츠 업체들의 서비스 도입증가하고 있어 300TB이상 스토리지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년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CCN와 CSS서비스를 함께 사용할 경우는 회선 매출증가와 함께 기업에는 더 높은 원가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라우드사업본부 황승익 본부장은 “축구 대표팀의 4강신화처럼 클라우드기술로 국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루넷은 올해 전체매출인 430억원 중 1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일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온라인 게임 시장 영업 및 시설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대만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8천억원을 투입하는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으로 클라우드기술이 더 많은 기업들에 제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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